작성일 : 22-08-1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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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큰딸혜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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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근섭
 조회 :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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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 이 : 심혜리 반 : 사관s반 |
따랑하는나으끈딸 혜리에게?
케리언니 안녕,아빠는 조일건설 삶의체험현장 12일간의 대장정을모두마치고 어제,9일,오늘10일 부서당직이야 노가다를하면서 느낀것은 삶이 그렇게 쉽지는 순탄치는 않타 라는것을 새삼스럽게 더느꼈어
이더운날씨에 혜리도 공부+체력+면접 산너머 산이지만
차근차근 준비하면 장학생으로 올라가는거지
^^첫술에 배부르지않는법^^^ 그러구 주위 누구를 만나느냐에따라서 인생의 흥망성쇠가 결정된다는것. 이번 예림생도께서 서울서 울산까지 와주시어 혜리에게 요령이라는지 조언그런게 인생의턴이라 보면되.
체력힘들어두 그까이꺼 예림언니두 다른 친구들도 다하는데 나라구못할건없자나 ^^이를콱물고 하면 300프로 에네지발생과 합격의 선물통지서가
반드시 올것이야^^^ 살두빠지고 근육도생기면서
몸만들기 면전엔 혜리왕
^간절히원하면 반드시이루어진다.^^^^^^^
2022년 80월10일 새벽05시04분에 케리언니 팬클럽회장 아빠가씀 화이팅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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