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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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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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나예 빠삐
 조회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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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 이 : 박나예 반 : 경사A반 |
나예 아빠랑 통화두 못했다
아빠삐데이에.. ㅜ
이제 몆일 안남았네
19일 저녁 6시에 캔디할맘이 데리러가겠네,
목요일 맞지?
20일 금요일날 우정삼촌네랑
강원횡성 월리윌리 콘도 2박3일 간다고
하던데
아빠가 휴가나 반차가 확실치 않아서
일단 저녁 6시쯤넘어야 오금동에서 출발
할것 같긴 한데
나예랑 다예 까지 아빠랑 늦게
출발할수도 있고
아니면 나예하고만 둘이 아빠랑
늦게 출발할수도 있어.
나예가 간다고 엄마랑 이야기했다고
히던데
19일날 휴가 잘 와서
정리 해보자
잘공부하고 포기하지말고
긍정적 마인드 잘 유지하고
최상의 이미지네이션 해서
꼬옥 잘 성과 내보자.
나예가 지금껏 노력한것 이상으로
보답받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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