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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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차정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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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선영
 조회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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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 이 : 차정민 반 : 명문반 |
오늘 어린이날이구나.
우리성인 정민이는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하고있지요? 인생은 언제나 그렇듯이 혼자 이겨내고 버텨내가는 것이란다. 외롭고 힘든시간을 너가하겠다고 했으니 꼭 너와의 싸움에서 인내를 가지고 이겨내기를 바란다. 그 힘든 시간은 반드시 너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를 바래. 힘내고 다른 사람의 분위기에 동요하지말고 결정의 그 날까지 화이팅하자!! 우리 아들 차정민 이젠 어엿한 성인으로 세상을겪어 나가길.. 사랑하고 힘내고.. 엄마는 울아들 믿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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