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27 10:37 감사하고 고마운 수지에게  글쓴이 : 윤인규 조회 : 1,476   받는 이 : 윤수지 반 : 31 하이!  우리의 예쁜 양념딸 수지 수지하구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떨어저서 생활해 본지도 처음. 스스로 기숙학원을 보내달라고 했을때 엄마 아빠는 많은 고민을 햇지! 집에서 평소대로 하는것이 나을지, 아님 수지가 바래는대로 해 주는것이 좋을지~~~ 엄마 아빠의 고민끝에, 수지는 스스로 잘 하니까 수지를 믿고 기숙학원으로 보내기로 했지만 걱정이 많이 되는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아빠는 믿어!! 늘 스스로 잘 해가지고왔고,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며 새로운 친구들과 공부하며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며 더욱더 증진할 수 있는 예쁜 우리딸 수지라는 것을~~~~ 양념딸!! 항상 웃는얼굴로 화이팅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공부하며 잘 즐기다오길 바래 이세상에서 구 누구보다도 예쁜 우리딸 사랑해 그럼 8월 17일날 건강하구 밝은 얼굴로 만나~~~~~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