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준아~ 서울은 완전 폭염에 숨쉬기도 어려울 정도란다ㅠㅠ
엄마는 공무원이라서 사무실 에어컨도 제대로 안틀어 주어서
완전 찜통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아마 이번 여름엔 더위를 먹지 않을까 싶어;;;;;;;;
은준이도 많이 덥지?
코피가 많이 나지 않았나 많이 걱정이 된단다 엄마는
우리 은준이 엄마가 용돈 보냈는데(엄마의 거금을 특별히 ^^)
맛있는거 많이 사먹고 모자라면 또 보내줄께 흐흐
은준이도 보고 싶고 은수도 보고 싶고...........
꾸욱 참고 있을께 우리 은준이 공부 열심히 해~~~ 알겠지^^
오늘도 아자 아자!!!!!
조회 : 1,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