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02 13:35 화려한 만남을 위해  글쓴이 : 평강공주 조회 : 1,437   받는 이 : 김수경 반 : S2 네가 탄 기차가 떠났는데도 한참동안 역에 서 있었단다 하루 더 데리고 있다가 보낼걸 하는 후회와 함께.... 수야 ! 한시간 방황끝 ,   계속 쭉~ 열심히 화이팅이겠지? 시작이 반이라고 네가 한샘에 간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이 지났구나 동안 열심히 잘 했듯이 남은 시간도 잘 보내리라 엄만  믿는다 6월 9일 화려한 만남을 위해~ 이번 평가원 모의고사 잘 치길 바랄께 열심히 하는 우리딸 이~뻐~어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