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3-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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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아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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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빠가
 조회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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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 이 : 이아현 반 : 경사S |
아현 오늘도 공부하느라 고생많았어.
아빠는 엄마수업 끝나길 기다리고 있지.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네.
봄이 시작되려나봐.
벌써 다음주에 우리 아현이 컴백홈하는군.
많이 기다려진다.
오늘도 지훈이는 연락이없네.아직 카톡해결 못한듯.
잘있으니까 연락이 없는거겠지.
오늘 아빠는 출장갔다와서 많이 졸립다.
다음에 또 쓸께.
잘 자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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