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1-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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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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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민경
 조회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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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는 이 : 김민재 반 : 경S |
아우 글쓴게 또 날라갔다
학원 홈피서 글쓰는중인데 먼가 어렵다
어제 퇴근길에도 쓴거 날라가고
오늘 금방 쓴것도 날라갔어 ㅠ
엄마 오늘 휴가냈어
형아 코수술날이라 좀전 10시반 에 수술실 들어갔다
메부리코는 사라지고 이쁜코가 ㅋㅋㅋㅋ
요즘 형 주변에 성형수술한 누나 형아들이 많은가바
해순 부사관된 황민재 형도 코 수술 선배들 친구들 죄 성형바람
엄마때랑 너무 틀려 세대차이느낀다니까
아무것도 안해도 이쁠나인데 얼굴에 필러넣고 코세우고 쌍가풀하고 ㅋㅋ
엄마때는 대학 1학년 지나면서 애들이 이뻐져 오는데 요즘은 고등 방학지나면 이뻐져 온대 ㅋㅋ
형 수술실서 회복실로 오는게 2시쯤이니 시간이 좀 남아서 우표사고 아점 먹으러 나가봐야겠다
고구마 말랭이는 쿠팡으로 보냈다 한 3일 걸릴듯해
지금 비와서 다니기싫지만 압구정 구경좀 해야지
집에 갔다 오기 귀찮아서 걍 이근처에 있을 란다
1월도 이번주 가 끝
빠르다 빠르다 ㅋㅋㅋ
1월 마무리 잘해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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