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3일 춥다..

아침에 늦었다.. 집에 국이 없었어..미역국 끓여서 먹고 온다고 보통때보다

출근이 조금 늦었음^^ 넌 밥 먹었나^^

윤이한테 오늘 영양제 우편발송해라고 주문을 넣었는데.

언제 씻고 나갈건인지는 알수가 없다요...

너의 생활 패턴도 매일 똑같이 반복되니 지루할 수 있어..또 무언수행이라는 옵션과 함께 생활을 해야 하니. 학원도 원생들에게 전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서 진행하는거라..

잘 맞춰가기 바란다..너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꺼야..그치~~민주^^

남과 비교하며 삶을 살아가면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진다.

흔들리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다. 매번 마음만 같이 성공할 수는 없다.

실패에 꺾여 돌아가다 보니 어느새 어느 위치에 도달해 있는 것도 삶이다,

마음이 꺽이지 않고 끊임 없이 할 수 있다는 생각 하시오^^

오늘 여기까지..나 늦게 출근했잖소^^

너의 존재만으로 난 행복하다요..사랑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