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목)
10 30 등교해서 자유정의진리 발표수업을 들었다 글쓰기시간은 휴강이래서 앙 기모리하다 일식집에가서 규동을 쳐목고 (난 두루치기먹고싶었다) 도서관가서 과제 1시간후 바로 피시방에갔다 피시방이름은 아레나다 게임하던도중 갑자기 기절할거같애서 영어수업을 쨌다 기뻤다 실험수업은 언제나 no mother이다 장비가 줮쓰레기 걸려서 다른조보다 늦게끝났다 내일부턴 미적분 퀴즈공부해야되서 오늘 피시방에 또갔다 가다가 밥먹으려했는데 어떤색기가 피밥먹자해서 피시방에 걍갔다 부대찌개 먹고싶었는데 ^^ㅣbal롬....가서 롤 5인큐와 카트 8인 토너먼트 피파 노룰 3ㄷ3등을 했다 어떤형 한명이 나 이겻다고 좋아한다 다이어트중이래서 옆에서 라면에 밥시켜먹었다 복수성공 집가면서 시온이가 전화했다 술먹는중이랬다 만재하고 미림이가 전화안받아서 전화했단다 행복해보인다 좋다 주말에 안암가서 공부하려했는데 같이하기로한 형이 미팅간댄다 dog baby..... 반수생인데 전적대 미적 a+ 이라 캐리받으려했는데;; 이름은 박정민이다 복수해달라윽 이형은 맨날 피시방같이가는데 언제 공부하는지 몰겠다 민우의 일기 끝 (어제 못써서 분량 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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