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보고옴 원래 수욜에 보기로 했는데 화욜 새벽에 수술 부위가 다시 터져서 응급수술받는다고 수요일에 못보고 목요일에 봄
평은 이때까지 나온 마블 작품에 비하면 완벽하다. 하지만 이때까지 말아먹은걸 한번에 뒤집기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영화는 재미잇고 떡밥도 많다. 충분히 볼만한 영화이며 상타치 그이상이다라고 말할수있다.
영화는 자넷반다인이 양영역에 있을때 캉을 만난걸로 시작함. 캉이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고 양자영역에 불시착했는데 그때 캉의 시공간 우주선이 고장이나고 그걸 자넷이 수리를 도와줌. 수리가 끝나고 둘이 탈출하려 하는데 자넷이 캉의 우주선에 접촉하니깐 캉의 기억을 읽으면서 캉이 위험한 인물임을 깨달고 우주선의 코어를 거대화시키고 튐. 앤트맨 가족이 양자영역에 들어가게된 이유는 스콧 랭 딸이 행크핌박사랑 함께 양자영역 인공위성이라는걸 만들었는데 이게 양자영역에 신호를 보내고 신호를 받은 정복자 캉이 앤트맨 가족을 양자영역으로 끌어들임 양자영역에 들어가보니깐 캉이 그곳에 제국을 세우고 바깥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음. 이제 이걸 막는게 가장 큰 핵심 플롯임. 자넷은 30년동안 양자영역에서 산만큼 잔뼈가 굵었고 아는 사람도 많았고 적도 많았음, 그리고 엘로우자켓이 캉 따까리 모독으로 나오는데 이 영화 유일 개그캐임. 결국에는 죽음. 캉이 게속 못살게구니깐 막판에 캉 배신때리고 자기 희생함. 죽기전에 막 스콧 랭한테 우리는 형제같은 사이였어, 그래도 어벤져스로 죽어서 기뻐 등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 쳐뒤짐. 캉이 앤트맨에게 원하는 거는 자넷이 거대화 시켜놓은 우주선 코어를 자기한테 가져다주는건데 당연하게도 이를 저지하고 캉을 소멸시키고 다시 지구로 돌아옴. 근데 여기서 소름인게 이 캉은 이 세상이 어떻게 끝날지 알고 그 끝을 막기 위해 여러 시간선을 없애버리다가 양자영역으로 추방당한거였음. 이 캉이 말하는 끝은 인커젼이고 시간선을 없애는 방법은 그 시간선의 캉을 죽이는거 근데 자기 마음대로 너무 많은 시간선을 없애니깐 누군가들에 의해 양자영역으로 추방당함 여기서 누군가들은 나중에 쿠키영상에서 나옴 쨋든 앤트맨 가족이 지구로 돌아아고 스콧 랭 독백이 시작되는데 앤트맨이 세상의 끝을 막을수있는 자를 자기가 죽여서 이제 세상이 끝나는거를 막을수 없는건가?라는 내용의 독백으로 영화가 끝남. 쿠키영상은 두개였는데 첫번째 3명의 다른 캉이 자신들이 유배보낸 정복자 캉이 죽었다며 서로 회의를 함 여기서 자기들도 죽이지못헀던 캉을 죽였다는 점에서 위기김을 느낌 그리고 밖으로 나가자 모든 멀티버스의 캉이 모여있는 캉 의회가 보임 여기서 캉들은 다다른 모습을 하고있음 두번째 쿠키영상은 로키 시즌2의 한장면인듯 로키랑 그 tva하얀색 머리 아저씨가 1990년대의 변종 캉을 뒤쫓고 있는 장면이 나옴
되게 두서없이 쓴거 같은데 일단 읽어보고 모르겠는거 있으면 전화박으셈 나중에 nba소식 정리해서옴 이번에는 전체 리그랑 애틀 중심 참고로 레이커스 서전중임ㅎㅎ 오늘 뉴올전 뉴 레이커스 멤버들로 르브론 29분뛰고 가비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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