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민재
지금 점심 먹고 조금 졸릴 시간 이네
점심 먹고 잠시 눈 붙일수 있는 시간이 되나?
잠깐의 낮잠 ..
사실 엄마가 졸립네~
시끄럽고 말이 많은 대선이 끝났다
둘중 어느누가 덜 개차반인가....
그놈이 그놈이지만...
1% 차이나는 대선이 어딨을꼬 ㅋㅋ
누가 되어도 개판인 정치권이네
윤석렬이 대통령...ㅋㅋㅋ
경아 이모가 개판 정치라고 수범일 국화로 보내야 겠대 ㅍㅎㅎㅎㅎ
그들보다 잘할거라고 ㅋㅋ
오늘의 글~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입니다.
붙잡을 수도 없고 돌아갈 수도 없습니다.
붙잡을 수 없는 것을 놓고 씨름할 필요없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의 것입니다.
미리 당겨서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과거 , 현재, 미래의 시간에서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시간은 현재뿐입니다.
금심 걱정 내려놓고 밥 맛있게 먹고
잠 잘자고, 운동하고, 명상하고.....
오늘 일은 오늘에 족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민재야
사회에 나가니 세상 참 시끄럽다
사람들 관계도 시끄럽고 낭의 일을 엄청난 얘기 꺼리로 숙덕 되고..
아유 시끄러워
살림하고 학생들만 가르킬때와는 다른세싱..
엄마도 여전히 이해하고 이해하려고 무던히도 애쓰며 지낸다..
우리 약게 지내자 야물게 야무지게 ..
승질 날땐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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