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3-01 15:37 힘내라 아들  글쓴이 : 정곡 조회 : 1,547   받는 이 : 류영현 반 : H3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어떠냐 광주에서 공부하는 것 하고는? 할만 하지 아빠는  아들 믿는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 모르지만  자신을 위한 더 없는 투자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자 뭐든지  노력이 없는 결과는 없지 않는냐? 남과 똑 같이 해서 앞설수는 없는것 아니냐? 뭐든지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는 아들이 되어 주길 바란다 건강도 잘 챙기고.... 잘 생긴 아들  더 멋있게  더 큰 사람이 되어 다오 최선을 다하자  아들아   !!  아들    화이팅  !!!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