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간이 마무리 되어가고 있군아..

동생은 드디어 낼 집에 온단다 우리큰아들 작은아들 고생했다

고생한만큼에 보람은 다머리속에 쌓여 있으리라 생각한다

오늘도 무더운 날씬 장난아니다 힘들더라도 몇일만 참고 퇴소하는 그날까지 긴장에 끈을 놓지 말았음해..

우리 승빈이에겐 올여름이 누구보다 중요한 시기란거 잘아리라 생각해 그만큼 많은걸 얻어오겠지여

아들아 집에 오면 젤먼저 뭘할까? 아들좋아하는 삼겹살 아님 쇠고기.....생각해 보렴

얼마나 변해을까 ?

징하다는말 알지 징하게 보고싶다 아들아 집에 오면 엄마 아들사이 더욱더 돈둑한사이가 되자군아

아들이 살랑살랑 애교도 좀피우고 알쩡!!!!

아들 오늘도 피곤하고 나른하더라도 마음 추수리고 마무리잘하는 하루되렴

그럼3일후에 우리 아들 안아보자군아

그럼 싸랑하는 아들아아아아아

안녕 몇일만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