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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24 19:39
이제 사관1차 결전의 날입니다.
 글쓴이 : 한샘
조회 : 2,654  
존경하는 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올 한 해 저희 모든 임직원들과 사관반 학생들이
정말 열심히 바라보고 달려왔던 그날, 바로 사관학교 1차시험일입니다.
 
오늘 아침,
일찍부터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제자들과 마주했습니다.
재수라는 힘든 하나의 과정을 이겨내고,
이제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하는 제자들의 웃는 얼굴 속을 스치는
작은 불안감이 제 눈에 밟혔습니다.
 
그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제 진심을 다해 제자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노력은 절대로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1년동안 흘렸던 눈물과 땀방울은 내일 소중한 결과로 되돌아올 것이다.
 
그렇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은 바로 결전의 날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하는 바로, 그 날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총정리하고 있는 지금,
그저 노력했던 것만큼의 성적은 나와달라고.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학생들이 느낄 수 있게 해 달라고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실 학부모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은 우리 광릉한샘기숙학원 사관반 학생들의 날이 되어달라고.
우리 학생들이 노력의 가치를 알게 되는 날이 되어달라고.
우리 학생들이 날개를 다는 날이 되어달라고 말입니다.
 
올 한해 여러 모로 부족한 저희 광릉한샘기숙학원을 끝까지 믿어주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2차시험, 그리고 수능까지 부족함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저희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