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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이*희


                                                                    이전 성적: 6등급


                                                  올해 수능 성적: 전 과목 평균 2등급


저는 재수 기간의 절반 정도는 집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독서실을 다니면서 공부를 해보려고 했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와 스마트폰, 컴퓨터 등으로 인해서 공부에 집중할 수 가 없었고, 대부분의 시간을 헛되이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위기감이 들었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부모님의 권유로 저의 생활을 통제해 줄 수 있는 기숙학원을 알아보다가 광릉 한샘 기숙학원에 추천을 받아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는 철저하고 엄격한 생활 관리를 통해 수업시간, 쉬는 시간, 취침 시간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서 헛되이 낭비하는 시간이 확실히 줄어들게 되면서 절대적으로 집중하는 공부량이 몇 배로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생활이 엄격하게 관리되어 자유가 많이 없다 보니 힘든 부분도 많아 초반에는 포기하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 때마다 부모님의 격려와 선생님들의 열정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따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손에 잡히는 대로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 위주로 공부를 하게 되고, 못하는 과목을 멀리하게 되어 영어와 국어에는 거의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국어와 영어 성적은 당연히 오르지 않고 계속 떨어졌는데 학원에서는 학과 담임 선생님과 과목 선생님들의 조언을 통해 저에게 맞고 저에게 필요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었고, 점점 나의 습관이 되어가면서 국어, 영어 등 매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과목들의 성적이 함께 오를 수 있었습니다. Daily Note를 작성하면서 매일 그날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그 실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서 그에 맞춰서 학습 계획을 조정했고, 그 날 해야 할 일을 못했다는 생각이 다음 날 더욱 열심히 공부하게 만드는 자신만의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저는 특히 1:5 재수종합반에서 공부를 했는데 1:5 재수종합반은 다른 재종반들과 다르게 5명 정원이 한반으로 각자의 수준에 맞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반이었습니다. 국어와 영어에 있어서 기초가 부족했던 저는 1:5 재수종합반에서 제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 틈에서 수업을 들을 때와 달리 수업 중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질문을 통해 그 부분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으며, 소수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선생님께서도 학생들 개개인에게 많은 신경을 써 주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좋았던 점은 질문 당직 시스템이었습니다. 질문당직 시스템은 학생들이 과목별 선생님들에게 질문할 수 있는 저녁시간을 정해서 시간에 맞추어 선생님들에게 미리 질문을 신청하고 그 시간에 가서 충분히 질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저는 수학 문제를 풀 때 답지를 보아도 이해가 안되거나 막히는 부분이 당연히 많았기 때문에 이 질문 당직 시스템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좀더 빨리 입소를 했다면 수능에서 더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드는 동시에 그래도 광릉 한샘 기숙학원에서 공부하기로 선택했던 것을 참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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