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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2 18:14
2019 사관학교 입시의 흐름예측(6) - 면접요인의 실질반영[국간사]
 글쓴이 : 한샘
조회 : 1,024  

간호사관학교

 

1차성적

체력

내신

면접

한국사

합불

간여문

249

43.5

3.3

 

x

정시이월

간여문

248

45.9

4.2

 

x

우선

간여문

246

49

1.4

 

x

우선

간여이

226

38

4.4

 

5

정시이월

간여이

236

47.5

2.5

 

5

정시이월

간여이

235

38.5

1.9

 

5

우선

 

 

간호사관학교의 우선선발은 흔히 면접의 영향력이 적고, 내신의 영향력이 강하다고 알려져 왔다. 500점 만점 중에 2차 점수가 250, 1차 성적이 50, 내신이 200점 반영된다. 우선 선발의 경우 내신 1등급당 6/500의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이러한 강화된 내신방영 방법 때문에 체력이나 면접요인이 내신으로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그리고 사실상 우선 선발 합격자의 경우 내신의 평균등급이 높은 편이기도 하다.

 

내신이 상대적으로 낮은 번 수험생의 경우 정시로 이월 된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번 수험생의 경우 1차 성적이 상대적으로 고득점임에도 불구하고 정시로 이월 된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번 학생은 번 학생과 비교하여 1차성적과 체력점수가 비슷하고, 내신은 오히려 1등급가량 낮음에도 불구하고 우선선발로 합격하였다. 점수로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 4점가량 적음에도 우선선발 된 것이다. 면접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 , 번 수험생은 상대적으로 내신이 1~2등급대에 포진하고 있어서, 전형적인 간호 사관학교의 우선선발 대상이다. 번 학생은 모든 요소가 전반적으로 우수하여 우선 선발 가능성이 높았던 학생이고, 번 학생은 1차 성적이 비슷하다. 번과 번 학생을 비교하면 번 학생이 번 학생보다 체력에서 9점을 더 땄고, 내신에서 0.5등급 정도에 해당하는 3점을 잃었다고 볼 수 있고, 결국 6점 정도를 더 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보이는 점수가 높은 번 학생은 정시로 이월이 되었고, 오히려 점수가 낮은 번 학생이 우선 선발 되었다. 이 역시도 면접의 영향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물론 이러한 간호사관 학교에서의 면접의 영향력은 다른 사관학교만큼 면접만큼 강하다고는 할 수 없다. 그래도 위의 사례에서 보이듯이, 여전히 일정부분의 영향력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